점점 봄기운을 느껴가는 요즘 가장 우려되는 것은 환절기 건강과 춘곤증이다.
봄맞이를 위해 우리 몸이 잠시동안 적응기간을 가지며 쉽사리 피로해지는데 이 때 면역력을 높이고 지친 몸을 달래는 봄맞이 제철 수프를 필립스가 소개했다.
▶냉이크림수프, 칼슘과 철분, 무기질이 풍부= 봄나물로 몸에좋은 냉이를 색다르게 먹어보고 싶다면 강한 향을 부드럽게 하고 우유로 영양을 강화한 냉이크림수프를 추천한다. 무기질, 철분, 칼슘 함량이 많아 소화기관에 좋다고 알려진 냉이를 이용한 수프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봄맞이 웰빙 수프다.
▶비타민C가 많은 고구마한라봉수프=비타민C가 풍부한 한라봉을 이용한 별미식인 고구마한라봉수프를 추천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봄에 한라봉으로 피로회복을 돕고 감기예방도 할 수 있다.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고구마를 삶아 으깨고 양송이버섯은 갓부분만 껍질을 벗겨 곱게 다져 블렌더에 곱게 간 한라봉을 냄비에 넣고 분유와 함께 끓이면 된다. 아이 이유식으로도 좋고 디저트로도 즐길 수 있다. ▶봄철엔 딸기, 차가운 딸기수프=봄철엔 비타민이 풍부한 딸기가 제격이다. 딸기 속의 일라직산이라는 성분은 암세포 억제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딸기를 이용한 차가운 딸기수프는 끓일 필요도 없어 만들기 간편하다. 특별한 조리 과정이 없이 블렌더에 갈아주기만 하면 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딸기와 오이를 작게 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섞어 올리브유와 화이트와인을 뿌려 냉장고에서 1시간 절인다. 이후 블렌더에 재료를 모두 넣고 곱게 갈아 레몬즙을 뿌리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면 된다.
▶수프조리를 더욱 간편하게 만드는 필립스 미니블렌더(HR2870)=필립스 미니블렌더는 1, 2인분 제철 수프를 만드는데 빠르고 간편하다. 필립스 블렌더 중 베스트셀러 모델인 미니블렌더는 거름망, 다지기, 분쇄기 등 다양한 구성품으로 여러 조리가 가능하다. 음식재료들을 손쉽게 다질 수 있고 거름망을 이용해 과일 씨나 찌꺼기가 없는 수프, 주스를 즐길 수 있다.
가족과 함께 간단한 수프 만들기로 건강도 지키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즐거움도 선사해 보는 것도 즐거운 주말을 보내는 방법이 될 것이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ygmoo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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