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개그콘서트’가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4월 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전국시청률 20.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20.1%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활의 발견’ 코너의 신보라가 연인 송준근에게 이별을 통보한 가운데 가수 존박을 새 애인으로 내세워 웃음을 유발했다. 또 ‘위대한 유산’에서는 가수 리치가 등장, 올 9월에 결혼한다고 예비신부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전했다.
이어 ‘감수성’에서는 기부천사 가수 김장훈이 등장, 남다른 예능감으로 일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SBS ‘내일이 오면’과 MBC ‘무신’은 각각 18.3%, 1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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