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국인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250억번째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아, 우리 돈으로 1000만원이 넘는 기프트 카드를 거머쥐는 행운을 안았다.
중국의 MIC가젯(MICgadget)은 27일, 디즈니 게임 무료 앱을 내려받은 푸 춘리(Fu Chunli)라는 중국 여성이 250억번 째 앱을 다운로드해, 상품으로 1만 달러(1130만원) 상당의 아이튠즈(iTunes) 기프트 카드를 받았다고 전했다.
애플은 당첨 상품을 전달하기 위해 푸를 베이징 애플 스토어로 초청했다. 중국의 언론들은 이 여성을 일제히 ‘애플 걸’로 부르고 있다.
이 여성은 애플 제품들을 애용하는 편은 아니었으며, 이번 이벤트가 시작되기 한달 전 아이폰을 구입한 것이 전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애플 측은 이 여성이 애플 이벤트에서 당첨된 최초의 중국인이라고 밝혔다.
<이혜미 기자 @blue_knights> ham@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