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은 극동건설, 웅진씽크빅, 웅진홀딩스 사업부문, 웅진식품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교체했다고 2일 밝혔다.
공석인 극동건설 대표이사 사장에는 강의철(75) 전 삼성물산 건축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 건축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영자로서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듣는 강 대표는 올 상반기 웅진코웨이 매각 이후 웅진에너지와 함께 그룹의 핵심 계열사가 되는 극동건설을 책임지게 됐다. 강 대표는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나와 삼성종합건설에 입사, 건축 분야에서만 33년간 경력을 쌓았다.
웅진씽크빅 대표에는 서영택 웅진패스원(46) 대표이사 전무를 선임했다. 보스턴컨설팅 출신으로 성인 온라인 교육사업을 개척한 서 전무는 웅진패스원과 씽크빅의 대표이사를 겸임한다.
웅진홀딩스 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그룹의 혁신 전략과 신사업 분야를 담당해온 송인회(59) 극동건설 회장이 겸임한다. 웅진식품 대표이사 전무에는 이시봉(51) 전 웅진홀딩스 사업부문 대표이사 전무를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웅진식품 지역영업본부장을 거친 식품 마케팅 전문가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