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인터넷으로 중계되는 불법투견장을 운영하던 한국인 7명이 검거됐다.
필리핀 경찰에 따르면 남부 산파블로 시(市)에 있는 2헥타르 규모의 농장을 지난달 30일 급습해 7명의 한국인을 체포하고 참고인 조사를 위해 현지인 4명도 연행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장에서 투견 300마리가 구출됐으며 이중 다수는 귀와 혀가 찢기는 등 크게 다쳤다. 특히 20마리는 안락사가 필요한 상태라고 경찰은 말했다.
이날 검거된 한국인 중 2명은 작년 12월 경찰이 인근 지역의 투견장을 급습했을때도 적발됐지만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었다고 경찰은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