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 및 공생발전에 나섰다.
한화는 2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친환경 영역의 사회적기업 및 예비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대상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 한화사회봉사단(http://welfare.hanwha.co.kr) 및 함께일하는재단(www.hamkke.org)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한화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장일형(사진 가운데) 한화그룹 사장, 이세중(오른쪽) 함께일하는재단 상임이사, 이태희(왼쪽) 고용노동부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한화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한화 공생발전 7대 종합 프로젝트’ 중 하나로, 15억원이 투입되며 개별 사회적기업 지원 및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 등 투트랙으로 진행된다.
개별 사회적기업 지원은 친환경 영역 사회적기업 20여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 사업비 지원 및 전문가 그룹을 활용한 인적ㆍ기술적 지원 등의 경영컨설팅을 제공한다.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연계한 비즈니스 스쿨 개설, 사회적기업가 실무교육 및 해외저명 인사 초청 전문가 포럼 등으로 사회적기업 역량 및 네트워크 구축을 돕는다.
장일형 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한화그룹이 추구하는 동반성장 철학으로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를 모토로 지역사회가 밝고 건실하게 성장해 나가는 데 적극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정일 기자 @ryu_peluche>
ryus@heraldm.com
기자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