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ooB‘ 소셜프로듀싱&셰어링’
지식의 소통을 보다 더 유기적으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앱이 등장했다. iKooB사(대표 조재형)가 개발한 소셜프로듀싱 및 셰어링(Social producing & sharing) 앱인 ‘iKooB’이 바로 그것. 사용자간 생각을 공유하고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이다. ‘iKooB’을 통해 번거로웠던 이 과정들을 하나의 과정으로 합칠 수 있다. 누군가 처음 노트를 만들고, 노트에 필기를 하며, 다른 사람이 적어놓은 필기 내용에 자신 또한 내용을 바로바로 덧붙여서 공유할 수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공유하면 곧바로 푸시알람이 들어와 다른 사용자가 공유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개인이 취미로 그림을 그린다거나, 글을 쓰거나, 음악을 작곡한 후 이를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는 형태의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연구실에서 실험 내용을 가지고 교수와 연구원들 사이에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연구 노트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회사 내에서 각 구성원들 간에 토론 및 의견 교환, 그리고 일정 공고 등 다양한 정보를 주고 받는 형태의 워크 노트, 바쁜 직장인이 자녀와 즉각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패밀리 노트 등 쓰임새가 다양하다.
조재형 대표는 “SNS 기반의 이 서비스는 기존의 게시판 문화에서 탈피해 이를 노트형식으로 구현한 것”이라며 “정보의 탈중심화를 선도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이권형 기자/kwonh@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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