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민주당MBㆍ새누리당 심판 국민위원회 위원장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민간인 사찰 문건이 무더기로 폭로된 것과 관련 "검찰에 이미 제출된 문건들인데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안하거나 축소 수사를 한 것"이라면서 " 문건엔 BH(블루 하우스)하명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청와대가 지시했다는 것이 분류가 돼 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국민들이 내가 사찰 당했다는 마음속의 분노가 생길 것이라는 생각한다"면서 "KBS MBC YTN 노조 뿐만 아니라 정부에 반기를 드는 단체들에 대한 사찰을 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검찰 수사 당시 민정 수석은 권재진 민정 수석이었고, 사찰 당시에는 정동기 민정수석이었다"면서 "권민정수석은 현재 법무부 장관인데 제대로 된 수사를 할 수 없다"면서 "상식적으로 수사대상인 법무부 장관을 교체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어제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에게 권 장관 교체에 대해 공개 질의를 했는데 아직 답이 없다고 밝혔다.
양대근 기자 bigroot@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