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끝에 애인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애인이 실려간 병원 응급실에 들어가려다 이를 제지하려던 보안요원을 밀어 다치게 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응급실에 들어가려던 자신을 막았다는 이유로 해당 보안요원을 넘어뜨려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A(54ㆍ자영업)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2시께 서울 모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서 자신을 막는 병원 보안요원 B(24)씨의 목을 밀어 넘어뜨려 무릎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지웅 기자/plato@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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