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또 갈아치웠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장초반 132만원을 기록하며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전일 대비 1만원(0.77%) 오른 13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5일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실적(가이던스)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종전 최고가는 지난달 27일 기록한 131만1000원이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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