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이 자동차 시장 위축 등의 여파로 판매 하락세를 보였다.
2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3월 판매에서 내수 4788대, 수출 8143대 등 총 1만2931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전월보다 18.3%, 수출은 26.8% 감소한 수치다. 내수 판매뿐 아니라 수출에서도 전월보다 판매가 줄어들어 1/4분기 내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
이성석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SM5 에코 임프레션과 3월 출시한 SM3 BOSE 스페셜 에디션 등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계약 추세는 증가하고 있다”며 “영업 판매망 확충 등을 통해 내수 판매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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