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 계열사인 모빌리언스(대표 윤보현)는 ㈜NHN의 네이버에 ‘OTP 로그인’ 솔루션을 적용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 OTP는 네이버에서 이용할 수 있는 MOTP(Mobile One Time Passwordㆍ모바일 일회용 비밀번호) 서비스로, 웹 및 모바일웹,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포털 네이버에 로그인할 때 아이디, 패스워드 외에 스마트폰에서 생성된 일회용 8자리 난수를 추가적으로 입력해 인증을 한층 강화했다.
네이버 회원 중 스마트폰(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 메인에서 로그인 후 ‘회원정보’→‘내 정보보호’ 메뉴에 들어가서 설정할 수 있으며, OTP 생성은 스마트폰용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에 포함돼 있다. OTP 사용을 설정해 놓으면 네이버 로그인 때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8자리 난수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해킹을 방지할 수 있어 이용자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보호된다.
최세준 인증서비스팀장은 “대부분의 인터넷 이용자가 사용하는 포털 네이버에는 그만큼 많은 네티즌의 소중한 정보가 들어있다”면서 “네이버 OTP 로그인 서비스가 오픈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와 그에 대한 인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구본정 기자 bonjk@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