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 자동심장충격기(AED)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설치된 공중전화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 성동구는 KT링커스, IBK기업은행과 협약을 맺고 금남시장인근 금호동 로터리에 ‘결합형 공중전화부스’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공중전화부스는 총 2칸으로 구성되는데 한쪽에는 공중전화와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되고 또다른 공간에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놓여진다.
성동구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이라면 누구든지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수 있다”면서 “현금자동입출금기 역시 바쁜 시민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동구는 KT링커스,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관내 쓸모없게 된 공중전화부스를 점차 결합형 공중전화부스로 교체해나갈 계획이다.
hhj6386@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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