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마가트 감독님, 제 진가를 아직 모르시나요?”
임대선수로 팀을 옮긴 뒤 펄펄 날고 있는 구자철이 친정팀과의 맞대결이라는 묘한 상황을 만났다.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에서 마가트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주지 못하다 아우구스부르크로 임대된 구자철은 최근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런데 14일 오후 10시반(한국시간) 볼프스부르크 홈구장에서 친정팀과 맞대결을 하게 됐다. 구자철로서는 자신의 가치를 마가트 감독에게 다시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셈이다.
구자철이 볼프스부르크에 일격을 가해 패배를 안겨준다면 이는 친정팀에 치명적인 상처가 된다. 현재 유로파리그 진출(분데스리가 7위까지)을 노리는 볼프스부르크는 4경기를 남겨놓고 있으며, 아우구스부르크에 진다면 7위 내 진입이 어려워질 수 있다.
withyj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