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가 한국 광고계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4월 11일 DSP 미디어 측은 “카라가 국내 활동을 재개한 작년 6월 이후 8개월 동안 국내 주요 광고분야의 총 6개 제품과 연이어 계약을 맺으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라가 모델을 맡은 분야는 화장품, 자동차 캐주얼 및 스포츠 의류, 식품 등으로 톱스타들이 주로 활동하는 전문 광고분야를 두루 섭력하며 아이돌로는 드물게 모델로 자리잡은 것.
특히 국내 활동이 지난 해 9월 3주간의 정규 3집 활동뿐임에도 불구하고 연이어 광고 모델로 발탁돼 대중들에게 광고 모델로 높은 호감도를 자랑하고 있다.
카라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염색약, 제과류, 음료, 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모델로 활동 중이라 한, 일 양국에서 광고 모델의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한편 카라는 오는 4월 14일부터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등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3만 석 규모의 일본 투어 ‘카라시아(KARASIA)’를 개최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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