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유명 스타일리스트 팀 자택 화재사건으로 2명이 사망한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였던 김 모씨(21)마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4월 13일 본지에 “김 모씨가 지난 12일 새벽 병원에서 치료도중 끝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 모씨는 사건 직후 위중한 상태였지만 점차 가족을 알아보는가 하면 눈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등 의식을 회복했다. 하지만 화재 후유증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
또다른 관계자는 “가족과도 같은 이들이었기에 그 슬픔은 이루말할 수 없다”며 “21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인의 명목을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일 새벽 4시께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 함께 잠을 자고있던 스타일리스트들이 봉변을 당했다. 고인들은 생전 MIB, 린, 황정음 등 연예인들의 코디를 담당해왔다.
박건욱 이슈팀 기자 / kun1112@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