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17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른바 ‘2ㆍ29 합의’ 파기의 책임을 미국에 돌린 것에 대해 합의를 어긴 것은 북한이라고 반박했다.
마크 토너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인공위성 발사로 북한이 먼저 약속을 어겼기 때문에 우리 측 약속(영양지원)을 중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북한 외무성이 성명을 통해 “미국이 노골적인 적대행위로 깨버린 2·29 조ㆍ미 합의에 더이상 구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