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자는 따로 시청을 방문하여 체류지 변경신고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다문화 가족의 경우 원스톱 서비스 연계를 통한 1회 방문으로 전입신고와 체류지 변경신고를 접수 처리함으로써 동 주민센터와 시청 종합민원과를 이중으로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을 덜고 시민편의를 위한 민원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체류지 변경을 원하는 다문화 가족은 여권, 외국인등록증을 구비하여 동 주민센터에 통합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되고, 내국인 배우자도 위 구비서류를 갖춰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류경순 종합민원과장은 15일 “이번 간소화 제도 시행으로 다문화가족의 민원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민원만족도를 높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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