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인수(인천) 기자] 인천부평경찰서는 주차돼 있는 차량의 손잡이를 부수고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수백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절도)로 A(17) 군을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9일까지 심야시간 노상에 주차돼 있는 차량에 미리 준비한 망치, 가위로 출입문을 손괴 후 침입, 스마트폰이나 현금 등을 훔치는 방법으로 모두 43회(미수 13회 포함)에 걸쳐 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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