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중앙대학교를 정년퇴임하는 이나경 교수(65세)가 갤러리 팔레 드 서울에서 ‘풍경 공간 그 너머’라는 부제로 정년퇴임전을 연다. 올해 중앙대 미술학부를 퇴임하는 이 교수는 서울예고 졸업 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미국 월크스대학(1970)과 메릴랜드 아트 인스티튜트 대학원을 졸업(1972년)했다.
1972년부터 79년까지 대구 계명대에서 조교수를 역임했고, 1979년부터 중앙대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며 창작활동도 병행했다. 다중적이면서도 복합적인 평면작업으로 독자적인 회화세계를 구축한 이 교수는 지금까지 14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이영란 선임기자/yr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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