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전 ‘노무현이 꿈꾼 나라’가 1일 막을 열었다.
노무현재단 주최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문재인 이사장과 한명숙·이해찬 전 국무총리,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대행, 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했다.
문 이사장은 축사에서 “이번 전시회가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인간 노무현’의 출생에서 서거까지 그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주제로 구성돼 노 전 대통령이 쓴 책과 읽은 책, 직접 제작해 특허를 받은 독서대 도면, 자전거, 모자·필기구·안경 등 유품, 친필액자, 10·4 남북정상회담 물품 등이 전시된다.
특히 미공개 사진 30여점이 새로 공개돼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일상 모습 등이 빛을 본다.
전시회에서 선보인 사진을 포함한 사진에세이집이 출간 예정이며 노 전 대통령 자서전을 문성근 대표대행의 목소리로 재구성한 오디오앱북도 출시된다.
재단 측은 지난달 28일 선 공개된 서울 전시회에 지금까지 1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밝혔으며, 서울 전시회는 14일까지 열린다. 18일부터는 부산으로 옮겨 31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봉하마을에서는 1일부터 31일까지 ‘봉하 특별 야외전시회’가 열린다.
onlinenews@heraldm.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