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리바트(대표 경규한)는 북유럽풍 시스템 주방가구 브랜드 ‘케이티오(keittio)’를 새로 출범시켰다고 8일 밝혔다. 케이티오는 핀란드 말로 ‘작은 주방’이라는 뜻이다.
케이티오의 첫 제품인 ‘에이프릴(April)’ 시리즈<사진>는 스칸디나비아풍의 자연주의적이고 간결한 디자인을 반영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전체적으로 원목느낌의 가로 무늿결 엠버도어를 배치해 자연스러움을 살렸다. 대용량 하부수납장, 다용도 3단서랍장을 채택해 최대한의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 엄격한 기준의 품질 테스트를 통해 친환경 마감재만을 사용했다고. 기존 제품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의 부담을 낮췄으며,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keittio.co.kr)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견적을 낼 수 있게 했다고 리바트는 설명했다.
리바트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가구-인테리어계의 화두는 바로 ‘북유럽풍 스타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간결한 디자인에 실용적인 게 특징”이라며 “케이티오는 북유럽 특유의 디자인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좁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납 효율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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