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SBS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 안길호)가 다시 한번 시청률 1위로 올라섰다.
10일 방송된 ‘옥탑방 왕세자’는 시청률 14.5%(TNmS미디어 서울 수도권 기준)을 기록하며 KBS ‘적도의 남자’(14.5%)와 나란히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오랜만에 1위 자리에 다시 복귀한 것.
최근 ‘옥탑방 왕세자’는 긴박한 전개로 시청자의 시선을 잡고 있다.
9일 방송분에서 사라진 용태용이 한국에 오게 됐고 10일 방송분에선 왕세자가 용태용을 대신해 용태무를 서서히 압박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왕세자-용태용을 둘러싼 인물들과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한 상황. 더욱이 10일 방송 막판엔 박하(한지민)이 용태무에 의해 위험에 빠지며 다시 한번 긴장을 고조시켰다.
옥탑방 왕세자는 왕세자와 용태무의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있고, 세자빈 살해사건의 미스터리에 점점 다가가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될 전망이다.
/yeonjoo7@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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