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심형준 기자]파라다이스(034230)가 2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하락세로 출발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파라다이스는 9시 32분 현재 전일대비 100원(0.87%)떨어진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4.2%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달 칩구매액(Drop) 성장이 30%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무엇보다 합작법인의 높은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며 “신설된 법인은 내년에 파라다이스 인천의 카지노 영업권을 양수하는데, 중국인들의 방문이 늘면서 지난 5년간 연평균 매출액이 46.7% 폭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영증권은 이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32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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