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전날 4호 홈런을 비롯해 안타 3개를 터뜨리며 일본 진출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이대호(30ㆍ오릭스)의 방망이가 12일에는 침묵했다.
이대호는 1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 선발로 나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대호의 5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끝났다.
이대호는 첫 타석인 1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3루 땅볼로, 3회 2사 1, 2루 찬스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 무사 1, 2루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돌아섰고, 8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플라이에 그쳤다.
이대호의 타율은 0.258로 조금 떨어졌다. 오릭스는 이날 경기에서 1-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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