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조사 중에 있는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이 오는 5월 15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 강력2팀 한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고영욱이 오는 15일 오후 2시에 경찰서에 출두,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조사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 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현재 고영욱은 모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했던 김 모 양에게 연예인을 시켜주겠다고 유인해 자신의 오피스텔로 이동, 술에 취한 피해자의 옷을 벗겨 강간한 혐의와 같은 장소에서 김 모 양을 데려와 간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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