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스타 선수 한 명은 수백억원의 광고보다 훨씬 효과가 크다. 골프업계에서는 마이너였던 나이키가 타이거 우즈를 내세워 성장한 것이 좋은 예다.
요즘 코브라 푸마골프는 ‘오렌지보이’ 리키 파울러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파울러가 지난 주 PGA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14일 끝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2위를 차지하자 매출이 우승 전주 대비 52% 늘었다고 밝혔다.
코브라 푸마골프 정원진 총괄팀장은 “파울러가 우승한 후 고객들의 문의 전화가 3배 이상 늘었다. 매출도 우승 전주 대비 52% 상승했다.”고 말했다. 파울러를 상징하는 챙이 평평한 모자는 물론, 입고 나온 의류, 골프화, 악세서리 역시 구입 문의 역시 쇄도하고 있다고.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m.com
withyj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