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지난달 액면병합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소리바다(053110)가 거래가 재개된 14일 상한가로 기록했다.
소리바다는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개장하자마자 기준가 4610원 대비 690원(14.97%) 오른 5300원까지 급등,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다.
소리바다는 지난달 23일 주식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 상장하면서 거래가 중단됐다. 발행주식수가 병합 전 1억3762만1047주에서 2752만4209주로 감소했다.
앞서 소리바다는 지난 2월 기업이미지 개선 및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1주당 액면가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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