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000800)은 22일 다이나텍 마다가스카르가 암바토비 발전소 건설공사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한 경남기업, 대우인터내셔널(047050) , 현대엔지니어링 3사에 대해 공사완공지연 등을 이유로 2228억89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5.3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공사완공 지연 등은 원고인 다이나텍 마다가스카르의 일방적인 관리 및 시공 등에 의한 것”이라며 “컨소시엄 3사는 공동으로 국제 로펌 및 기술 컨설턴트 등을 선임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발주자인 신청인이 컨소시엄 3사와의 계약에 따른 조정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중재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조정절차 진행 후 그 결과에 따라 중재(반소) 신청 등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3개사의 계약금액 비율은 경남기업 56.19%, 대우인터내셔널 22.54%, 현대엔지니어링 21.27% 이다.
kimh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