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21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했다. 제30회 런던올림픽 출전을 위해 구슬땀을 쏟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허 회장은 이 자리에서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대회 개막 60여일을 앞두고 태릉선수촌을 찾은 허 회장은 이기흥 선수단장, 최종건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박종길 태릉선수촌장과 환담을 나누고 “런던올림픽은 1948년 우리나라가 처음 출전했던 올림픽이었던 만큼, 이번에 세계 10위권을 꼭 달성해 스포츠 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 위상을 전세계에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선전을 기원했다.
허 회장은 이어 운동장을 찾았다. 막바지 훈련 중인 여자하키 선수들과 만나 “여자 하키는 비인기종목임에도 불구하고 7회 연속 올림픽 참전에 2개의 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효자 종목 중 하나”라며 “최근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들었는데, 2년 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아쉬움을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꼭 털어내고 후회 없는 경기로 승전보를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체육실로 이동해 웨이트 트레이닝 중인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악수를 나눴다.
전경련은 아테네올림픽, 베이징올림픽 등 국격 제고를 위한 국가적 행사에는 특별한 관심을 갖고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ysk@heraldm.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