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STX그룹주들이 유동성 우려를 딛고 강세다. 22일 오전 9시41분 현재 STX조선해양(067250)은 전일보다 3.50% 오른 1만350원을 기록중이다. STX팬오션(028670) 3.43%, STX메탈(071970) 2.50%, STX(011810) 1.64%, STX엔진(077970) 2.37%등 대부분의 그룹주가 반등하고 있다.
STX그룹주들은 지난 17일 오후 재무구조 개선 계획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급락했다. 이에 대해 STX그룹은 공시를 통해 “조선산업의 불황에 대한선제적 재무구조 개선방안으로 STX에너지 및 STX중공업을 직접 상장하는 방안 또는 한국산업은행과의 특수목적회사 설립을 통한 보유자산 매각으로 자본을 유치하는 방안 등을 협의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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