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강호동이 방송인 정준하의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5월 20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정준하 결혼식에 참석하기 앞서 진행된 포토월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윤종신과 함께 수트 차림에 평소 같은 짧은 머리스타일로 모습을 드러냈다.
강호동은 “준하의 초대를 받고 축하해주러 왔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책임 만큼이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고, 아들 딸 많이 나아서 행복한 가정 이뤘으면 좋겠다. 팬 여러분도 행복하길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그와 함께 동행한 윤종신은 “강호동이 쉬는 동안 수줍음이 많아졌다. 오늘 결혼하는 준하 축하 많이 해주시고, 인생도 멋지게 살 거라고 믿는다. 항상 결혼식에 참석하면 하는 말이지만 ‘쉽지만은 않을 거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정준하는 이날 오후 10살 연하 재일교포 2세 여성과 화촉을 밝힌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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