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우리금융지주(053000)가 STX그룹의 유동성 우려 완화와 KB금융지주와의 합병을 통한 민영화 가능성에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36분현재 우리금융은 전일보다 4.98%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그룹의 유동성 우려로 최근 단기낙폭이과다한데다, 합병을 통한 민영화 기대감이 제기된 것이 주가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1만2650원에서 7일연속 하락하며 9900원까지 빠진 우리금융 주가는 전일 1.52% 오른데 이어 이틀째 강한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우리금융과의 합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적격합병 요건 충족을 위한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est100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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