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본 대지진에 휩쓸려 태평양을 건너 캐나다 서부 해안에서 발견됐던 할리 데이비드슨 오토바이가 이 회사 박물관에 영구보존된다고 캐나다 언론들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할리 데이비드슨 본사는 이날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해안의 섬에서 지난달 발견돼 일본의 주인에게 돌아갈 예정이었던 오토바이를 그의 희망에 따라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의 회사 박물관에 보존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오토바이를 수리해 주인에게 돌려주려 했다. 그러나 주인은 지진 피해자들을 기리는 데 쓰였으면 한다는 희망을 밝혀옴에 따라 이를 따르기로 했다.
회사는 또 망가진 오토바이를 현 상태대로 보존하기로 했다.
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