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지방경찰청은 6월 1일부터 대구경북지역 운전면허시험장 2개소와 경찰서 24개소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경찰청은 수요가 많은 11개 경찰서에서 우선 시행하고 나머지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경북경찰청 및 사이버경찰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경찰서를 확인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여행ㆍ유학ㆍ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등으로 외국에 체류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화 추세에 맞춰 이루어진 조치”라며, “지금까지는 원거리에 있는 운전면허시험장까지 가야 했으나 앞으로는 가까운 경찰서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 여권을 제출해야 하는 불편도 해소하기 위해 본인이 동의하는 경우는 행정정보 공동이용센터를 통한 전자기록 열람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지난 1949년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제네바)에 따라 외국에 체류하면서 해당 국가의 운전면허증을 받지 않고도 1년 이내의 범위 내에서 운전을 할 수 있는 증명서다.
smile56789@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