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호텔에서 1억여원 청소부가 들고 갔는데, 점유이탈물 횡령죄 적용 [헤럴드경제= 박병국 기자] 서울의 한 특급호텔에서 1억여원이 넘는 돈다발이 든 상자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호텔 수익금의 일부를 금고에 넣지 않고 프런트 옆에 방치 한것을 청소부가 들고 간 것이다.
경찰은 절도와 점유이탈물 횡령 혐의를 두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서울의 한 특급 호텔 로비 프런트 옆에 있던 1억 5000만원이 든 상자가 사라져 경찰이 출동했다. 이 돈은 부처님오신 날이 낀 연휴 기간의 호텔 현금 수익금 중 일부였다.
폐쇄회로(CC)TV에는 청소부 A(47)씨가 상자를 들고 가는 부분이 녹화됐다. 경찰은 청소부 탈의실을 수색, 휴지통에 든 돈상자를 찾아냈다.
광진경찰서 생활안전과 관계자는 “해당 호텔이 사건이 커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면서 “점유 이탈물 횡령 혐의로 최종 보고했다”고 말했다.
반면 수사과 관계자는 “어떠한 내용도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 “현재 이 사건을 수사 중이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cook@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