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원빈이 일본 팬들을 찾았다.
오원빈은 지난 5월 26일 오후 6시 일본의 신주쿠 블래이즈(Shinjuku BLAZE)에서 일본 첫 번째 솔로 앨범 ‘Time to…’ 발매 기념 라이브 공연 ‘Wherever’를 개최했다.
그는 이날 공연에서 앨범에 수록된 신곡을 중심으로 총 15곡을 열창, 현장에 모인 많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오원빈은 FT 아일랜드의 초기 멤버로서 그룹에서 기타와 보컬을 담당해 오다 2010년 말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 2010년 11월 한국에서 디지털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2011년 3월에는 첫 번째 미니 앨범 ‘C’mon Girl‘으로 일본 인디즈에 데뷔했다.
이번 앨범 ’Time to..‘에는 총 12곡이 수록돼 있으며, 그 중 오원빈의 자작곡이 대거 수록돼 있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그의 음악적 색깔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오원빈은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팬들에게 감사 드린다. 이제부터 팬 여러분을 위한 음악을 들려드리면서 큰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박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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