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조직폭력배 출신이라며 행패를 부리던 40대가 동료에 의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
5일 경남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중국음식점 종업원 A(40)씨는 3일 새벽 주점에서동료 B(42)씨와 술을 마시던 중 취한 상태에서 ‘조폭 출신’이라며 반말과 욕설을 하고, 컵에 든 물을 B씨의 머리에 붓는 등 행패를 부렸다.
이에 모멸감을 느껴 앙심을 품은 B씨는 술자리를 마친 뒤 숙소로 돌아가 자고 있는 A씨를 흉기로 한차례 찔렀다.
B씨는 A씨가 “살려 달라”고 애원하자 한차례만 찌른 후 “사람이 다쳤다”고 119에 신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조직 폭력배 출신이 아니었다.
경찰은 B씨에 대해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