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000470)은 매각협상 지연으로 오는 22일 열려던 임시주주총회를 철회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요구 조치에 따라 매각과 관련한 이사 선임 건을 임시주총에서 심의할 예정이었지만 여러 업체와 진행됐던 매각에 대한 부분이 최종협상 과정에서 무산됨에 따라, 임시주총을 6차례 연기하게됐다”면서 “현재까지도 매각은 진행중이나 확정된 사항이 없어 이사 선임 안건의 심의가 어렵다고 판단돼 임시주총을 불가피하게 철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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