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 축하 수상 퍼레이드가 3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템스강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퍼레이드는 여왕 등 왕실 가족이 승선한 로열바지선 스피릿오브차트웰호가 요트, 카누, 카약 등 1천여척의 배를 이끄는 가운데 강 서쪽 배터시 다리를 출발해 동쪽 타워브리지에 이르는 11km 구간에서 90분간 진행됐는데 지난 350년 기간 템스강 행사로는 최대였다고.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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