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신형 싼타페 열풍 등에 힘입어 현대자동차가 5월 내수 시장에서 전년 대비 0.6% 증가한 5만8050대를 판매했다. 쏘나타는 아반떼를 누르고 오랜만에 5월 내수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다.
현대차는 5월 국내 5만8050대, 해외 30만745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대비 8.1% 증가한 36만5501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승용차 판매는 8.6% 감소했지만 신형 싼타페가 7809대 팔리는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판매가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해외시장에선 총 30만7451대를 판매해, 작년 대비 9.6%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세계 자동차 시장의 수요 정체와 글로벌 자동차 업체 간 치열한 경쟁으로 올해는 경영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확고한 품질경영 기조를 유지하며 보다 내실 있는 경영활동을 통해 올해 판매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외시장에서 작년 동기대비 12.9% 증가한 총 180만6080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국내판매는 26만8402대로 5.6% 감소한 반면, 해외판매는 153만7678대로 17% 증가했다.
dlcw@heraldm.com
=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