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가 드라마 ‘공주의 남자(이하 공남)’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박시후 소속사 관계자는 6월 8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박시후가 ‘공주의 남자’ 프로모션 차 일본으로 출국한다”라면서 “예상된 프로모션 일정은 12일까지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남‘은 7월 8일부터 일본 NHK BS 프리미엄 채널에서 방영된다”고 덧붙였다.
박시후의 이번 일본 방문은 지난 3월 말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 걸쳐 개최된 단독 팬미팅 투어 이후 두 달 만에 이뤄진 것으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역전의 여왕‘이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되며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공주의 남자‘역시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현지 방송 관계자들의 관심이 고조된 상태다. 과연 박시후가 배용준, 장동건, 원빈, 이병헌 등 ’한류 4대 천황‘을 잇는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혀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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