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김해 프리미엄 아울렛이 내년 국내 최대규모로 확장하게 된다. 이달 말 증축공사에 들어가는 김해 프리미엄 아울렛은 기존 7만6033㎡에서 부지면적 2만1557㎡이 늘어난 9만9174㎡으로 확장, 국내 최대규모의 프리미엄 아웃렛으로 변신할 전망이다.

2008년 12월 문을 연 김해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번 증축공사가 완료되면 영업면적 또한 4만5554㎡로 기존 매장보다 2만2246㎡ 확대된다. 브랜드수도 현재, 버버리를 비롯한 25개 해외명품 브랜드와 나이키, 폴로, 빈폴 등 국내 유명 브랜드 120여개 등 140여개 브랜드에서 100여개가 추가된 240여개로 늘어난다. 이번 증축 공사 중 가장 주목 받는 곳은 아울렛과 연계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최첨단 멀티시스템 영화관 6개관 (4D 1관, 다목적 문화홀 1관 등)과 국내 유명 키즈테마파크, 10여개의 테라스 카페가 조성돼 문화공간의 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은 물론560만 이용객(예상)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김해 프리미엄 아울렛 한길모 점장은 “이번 증축공사가 마무리 되면 말그대로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할 수 있는 부산, 경남 인근 최고의 쇼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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