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 개의 달’(감독 김동빈)이 메인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6월 18일 공개한 ‘두 개의 달’ 메인 포스터는 주연 배우 박한별, 김지석, 박진주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은 채 공포심 가득한 눈으로 창문 밖을 내다보고 있어 이들에게 닥칠 미스터리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 벗어나려면 기억해야 해”라는 문구가 영화 속 기억을 잃고 숲 속 외딴집에 갇힌 세 남녀의 긴박한 상황을 예감케 하고 있는 것.
한편 오는 7월 12일 개봉하는 ‘두 개의 달’은 아침이 오지 않는 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을 배경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나게 된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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