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모바일게임업체 컴투스(078340)는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도코모의 앱마켓에 자체 브랜드숍인 ‘Com2uS Hub’를 1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총 가입자 6000만 명의 일본 1위 이동통신사인 도코모는 스마트폰 가입자 수만 1000만 명 이상이다. 컴투스는 도코모의 앱마켓 내 브랜드숍 중 최대 규모인 16종 22개의 게임 앱을 한꺼번에 오픈했다.

컴투스는 그동안 일본 현지 법인인 ‘컴투스 재팬’을 통해 일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왔다. 컴투스 측은 “지난 3월 KDDI 월정액 마켓 ‘스마트 패스’의 게임 서비스에 이어 이번 도코모의 브랜드숍 오픈을 통해 일본 1,2위 이동통신사의 주요 마켓에 게임을 서비스 하게돼, 일본 시장을 더욱 적극 공략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