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온라인매체 허핑턴포스트는 21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다른 한 남성의 팔뚝을 물어 뜯어 먹었다고 전했다.
팔뚝을 뜯어 먹은 남성은 찰스 베이커(26)로 그는 20일 알 수 없는 약물에 취한 채 자신의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여자친구 집에 찾아갔다.
찰스 베이커(26)는 20일 알 수 없는 약물에 취한 채 자신의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여자친구 집에 방문했다. 베이커는 여자친구 집에 남자가 있는 것을 보자 갑자기 날뛰기 시작했다. 베이커는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부리다 그 남성의 팔뚝을 물어 뜯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즉각 베이커를 전기총으로 제압하려 했으나 쉽지 않았다. 경찰은 “베이커를 체포하기 위해 전기총을 두 번이나 쐈다”고 말했다. 베이커는 정신병원으로 이송된 후 즉각 구속됐다. 당시 집에 있던 아이들이 현장을 목격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미국에서는 끔찍한 인육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달 초 마이애미에서 마약에 취한 남성이 노숙자 얼굴을 뜯은 사건이 있었고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는 ‘뱀파이어 송곳니’를 가진 남성이 이유없이 노숙자를 공격하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m.com
yoon46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