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30일 오후 1시께 경남 남해군 창선면 율도리 북서쪽 0.3 마일 해상에서 5.8t 어장관리선이 뒤집혔다.

이 사고로 선장 정모(48)씨 등 선원 5명이 모두 물에 빠졌으나 가까이에 있던 보조 작업선에 모두 구조됐다.

선원들은 정치망 어장의 어구를 교체한 후 낡은 어구를 싣고 나오다 무게 때문에 배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갑자기 전복됐다고 통영해경에 전복 경위를 설명했다.

해경은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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