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어느 학원의 혹독한 규칙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어느 학원의 규칙’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어느 학원에 부착돼 있는 몇 가지 규칙 사항이 담겨있는데 그 내용이 황당함을 자아낸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 학원의 규칙은 첫 번째로 물을 마시거나 화장실에 갈 때는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나가야 한다, 두 번째로 물을 마시거나 화장실을 갈 때는 복도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세 번째 조항으로 숙제를 못 해온 학생의 경우 물은 1번 만 마실 수 있고, 잘 해온 학생의 경우 2번 만 마실 수 있다. 휴대전화는 적발됐을 시 무조건 압수고, 부모님 이외의 통화는 받을 수도 없다.
이같은 혹독한 규칙에 네티즌들은 “이게 실제 상황인가?”, “교도소가 따로 없다”, “저 학원은 물 먹는 횟수에 왜 이렇게 집착하지?”, “대체 어떤 학원인지 궁금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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