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AJ렌터카가 제주도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즉석카메라를 무료 대여해준다.

AJ렌터카는 한국후지필름과 제휴해 제주지점에서 차량을 빌리는 고객을 대상으로 후지인스탁스카메라 무료 대여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7~8월동안 진행되는 행사로, 차량 출고 시 카메라 대여를 요청하면 된다. 총 100대 중 하루 선착순 30명에 한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필름은 현장에서 유상구매해야 하며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방침이다.

또 AJ렌터카 제주지점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후 현장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최고의 포토제닉에게 ‘후지인스탁스 미니 7S’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촬영 시 포즈가 독특할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오은영 AJ렌터카 마케팅 팀장은 “작년에 게임기 무료대여서비스를 진행했을 때 고객 반응이 좋았다”며 “이번 즉석카메라 무료대여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제주여행에서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을 즉석사진으로 남겨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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