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전세계적인 가뭄으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는 ‘애그플레이션(Agflation)’우려로 비료ㆍ농약관련주가 동반 급등했다. 미국이 최악의 이상고온 현상에 시달리며 옥수수 가격이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국제 곡물가격이 급등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4일 비료업체 조비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만4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효성오앤비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효성오앤비는 친환경비료를 생산하는 업체로 유기질 비료 시장의 15%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남해화학도 3.33% 급등한 9320원에 마감됐다. KG케미칼 3.11%, 경농 3.10%, 대동공업 5.18%, 이지바이오 2.33%, 농우바이오 1.01% 등 농업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최대 농작물 생산지역인 일리노이와 인디애나 주에서 섭씨 38도 이상 고온이 계속되고 있어 옥수수 대두 등의 수확 감소가예상되고 있다.
/namkang@heraldm.com
test10014@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